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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05년은 "악성코드 대란의 해" 라고 하는데 대응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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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의 안철수 사장의 말입니다
바이러스, 애드웨어, 스파이웨어등에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O/S를 처음 설치땐 이상이 없지만 사용하다보면 속도가 느려지거나 이상한 창이 뜨는 것을 경험하지 않은 분이 없을 정도로 참 많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99년에 CIH바이러스(C-MOS파괴:부팅안됨)
02년에 님다바이러스(사용중 다운증상)
03년에 슬래머 웜바이러스(인터넷회사측의 장비마비로 인터넷 정지)
04년에 블래스터 웜 바이러스(컴퓨터 재시작증상)
소프트리가 제시하는 대책으로
1.중요한 데이터는 꼭 백업을 하십시요
->하드의 파티션을 별도로 하여 데이타를 관리하는 방법등...
2.인터넷상 무료 진단및치료 프로그램에 신경쓰지 마십시요
->문제도 없는데 문제라고 진단하고 유료화 하는 저질입니다
3.악성코드 대응 프로그램을 잘 고르십시요
->유명한 유료프로그램도 치료시 파일을 지우기 때문에 O/S를 재설치 해야합니다
4.악성코드에 대한 PC운영방법이 노하우가 되고 있습니다
->기술이 있는 컴퓨터 업자와 거래하면서 대응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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