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PC가격보다TCO가 더중요-3년7월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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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O란 Total Cost of Ownership의 약자로써, 물건을 구매한후 들어가는 비용의 합계를 말합니다
TCO에 속하는 비용으로 고장수리개념의 유지보수비용과 사용을 제대로 하기위한 기술지원에 따른 교육비용 및 관리비등이 통계에 따르면 저가PC는 PC가격의 3~4배의 TCO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TCO를 취미삼아 즐기는 개인적인 매니아에게는 관계가 없다고도 말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PC를 업무상의 도구로 이용하는 일반업체와 게임방에 있어서는 아주 중요한 검토사항입니다
비근한 예로 소프트웨어등 많지만, 한가지만 든다면 전화한통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판매자를 잘못 선택하면 전화할 곳이 없어 포기하고, 항상 통화중이라서 포기하고, 무식한 응답자를 만나 포기하고, 완벽한 논리에 어쩔수 없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게되는등등입니다
사후문제는 경험해 보지 않으면 충분히 모를수 있기 때문에, 이제서야 검토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일반인에게 대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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