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OCZ SSD 파산 - 12월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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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한국시장에서 초창기 읽기/쓰기 속도로 붐을 일으켰던,
OCZ 사가 파산했다(2013년11월28일)는 뉴스와 도시바에서 인수할(4300만달러)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현재 A/S는 피에스코(www.piesco.co.kr)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공지에 따르면 전화접수는 받지않고, 택배및 방문접수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OCZ는 속도로 승부를 내던중 샌드포스 콘트롤러 2281 의 프리징 현상을 시작으로,
끝내 유럽시장에서 불량율 1~5위를 휩쓸시작하면서 파산했습니다.
후지쯔가 하드와 노트북에서 기술로 실패하듯(OCZ는 치킨게임의 결과라고 하는분도 있음),
iT 업계는 스펙만이 중요하지 않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예라 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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